<?xml version="1.0" encoding="UTF-8" ?>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 type="text">그니네 가족홈페이지 - 이야기 Life</title>
      <updated>2012-02-08T13:28:12P</updated>
   <id>http://www.gunine.net/index.php?mid=life&amp;act=atom</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www.gunine.net/life"/>
   <link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href="http://www.gunine.net/index.php?mid=life&amp;act=atom"/>
   <generator uri="http://www.xpressengine.com/" version="1.4.5.7">XpressEngine</generator>
   <entry>
      <title>수확의 계절</title>
      <id>http://www.gunine.net/496</id>
      <published>2005-09-26T16:12:23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6"/>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6#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가을이다~&lt;br /&gt;수확의 계절이 돌아 왔다...&lt;br /&gt;태풍도 올만큼 왔다는데... 올해 수확은 어떨까...&lt;br /&gt;&lt;br /&gt;어제는 경산마라톤 대회 참석을 했었다...&lt;br /&gt;ㅍㅎㅎ&lt;br /&gt;처음 참가한 대회...ㅋㅋㅋ&lt;br /&gt;많은 사람들(6천명 가량)이 참석을 해서 그런지 잔치 분위기였다...&lt;br /&gt;(난 그런 분위기가 좋다..ㅋㅋㅋ)&lt;br /&gt;&lt;br /&gt;내가 물론 바라던 시간대로 들어 오지는 못했지만...&lt;br /&gt;그래도 완주를 하게되어 기쁘다.&lt;br /&gt;완주 메달을 받은 아들은 금메달이라고 무지 좋단다...ㅋㅋㅋ&lt;br /&gt;&lt;br /&gt;비록 지금은 무릎이 않좋아서.. 쩔뚝거리고 있지만...ㅎㅎㅎ&lt;br /&gt;기분은 좋다...&lt;br /&gt;&lt;br /&gt;뿌린씨에 물을 제대로 주지 못해서 혹시나 했지만......&lt;br /&gt;그래서 열매가 조금 작기는 하지만...&lt;br /&gt;다음번의 좀 더 큰 열매를 위해 남겨 주자...ㅋㅋㅋ&lt;br /&gt;&lt;br /&gt;조금 더 신나는 내일을 위해~ 홧팅이다!&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뿌린씨 물주기</title>
      <id>http://www.gunine.net/495</id>
      <published>2005-08-11T14:47:28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5"/>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5#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에구나...&lt;br /&gt;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lt;br /&gt;드뎌 제가 사고를 쳤답니다...&lt;br /&gt;뭐냐구요?&lt;br /&gt;마라톤 하프를 신청했답니다...&lt;br /&gt;21.0975km 뜨악!&lt;br /&gt;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남부정류장까지 두발로 뛰어 갔다가 와야 합니다.&lt;br /&gt;(혹시 못돌아 올지 몰라서 양말 속에 토큰 하나 넣어서 뜁니다)&lt;br /&gt;왜냐구요?&lt;br /&gt;연습해야지...&lt;br /&gt;내가 뿌린씨에 물 않주면 수확을 어떻게 하겠어?&lt;br /&gt;이 더운날 미쳤냐구?&lt;br /&gt;그려 나 미쳤다우~ ㅍㅎㅎㅎ&lt;br /&gt;&lt;br /&gt;세상에 모든일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lt;br /&gt;원인이 있으면...결과가있고.. 과정도 있으리라...&lt;br /&gt;좋은 씨 뿌렸다면 물주고 정성들여 반드시 수확을 하여야 하리라...&lt;br /&gt;수확을 많이 못한들 어떻랴... 중간에 물주며 키운 정성만으로도 능히 자신에게 이로움이 있으리라...&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여자의 행복? 남자의 행복?</title>
      <id>http://www.gunine.net/494</id>
      <published>2005-07-15T09:48:03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4"/>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4#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몇일전 아내의 생일이었다...&lt;br /&gt;다행이 전날 숙직을 서고 일찍 집으로 갔다.&lt;br /&gt;아낸 외출중...&lt;br /&gt;오기전까지.. 저녁 준비를 하자...&lt;br /&gt;아들녀석을 데리고 월마트랑 배스킨라빈스랑 꽃집이랑 이렇게 다녀왔다&lt;br /&gt;여름에 무조건 잘먹어야한다.&lt;br /&gt;그 비싸다는 돼지 생목살(기름이 적은걸루)과 머리핀을 사고...&lt;br /&gt;꽃집에선 장미꽃을 몇다발 샀다.&lt;br /&gt;&lt;br /&gt;열심히 준비....(에구 더워라)&lt;br /&gt;&lt;br /&gt;아낸 기분이 좋은갑다.&lt;br /&gt;자긴 머리숫이 많아서 이핀이 적잖다...&lt;br /&gt;내가 누구냐...&lt;br /&gt;그렇게 하지 말고 한쪽만 해라 했다...&lt;br /&gt;이렇게 꽂아 보고 저러게 해보고...&lt;br /&gt;마냥 웃음이다... 즐거워 보인다...&lt;br /&gt;&lt;br /&gt;여자의 행복은 그렇게 작은것에서 부터 오는것인가?&lt;br /&gt;남자의 행복은 그렇게 기쁘하는 모습을 보는것에서 오는것인가?&lt;br /&gt;&lt;br /&gt;답은 어디에도 없지만... 행복하고 싶다...&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추억들중엔</title>
      <id>http://www.gunine.net/493</id>
      <published>2005-04-29T08:25:31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3"/>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3#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추억들중엔,&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br /&gt;&lt;br /&gt;잊기 싫은데도 저절로 다른 기억에 묻혀버리는 기억있다. &lt;br /&gt;&lt;br /&gt;그런가 하면, &lt;br /&gt;저렇게 지우고 또 지우고- 지운지우개 가루마져 빡빡 털고 싶은 기억이 추억으로 머물러 있기도 하다. &lt;br /&gt;&lt;br /&gt;아무래도 남녀사이. &lt;br /&gt;와삭 깨어진 감정의 틈새에서 새어나오는 &lt;br /&gt;아직 붙이면 어색하게 붙여질 쨈같이 약한 접착력. &lt;br /&gt;그 약한 접착력은 다음엔 와삭이 아니라 조각도 찾을수없게 와장창 깨져버리고 만다. &lt;br /&gt;&lt;br /&gt;추억이란 잊기싫은이에겐 작은 소명일지 모르지만, 잊고싶은사람에게 빨리버리고 싶은 악취나는 쓰레기일뿐이다. &lt;br /&gt;&lt;br /&gt;하지만 그 사람도 막상 버리려 할땐 머뭇거리게 된다.정말 열심히 썼던 내것들 버리긴해야하는데 ˝버리지 말아!˝누군가 절실히 말해준다면 꾹 참고 다시 꺼내서 깨끗히 씻고 다리미로 다려 곱게 펴고 탁탁 털어서 말려주고 다시 원래비슷한 모습으로 돌려놓을수도 있는것이다. &lt;br /&gt;&lt;br /&gt;이렇게 다시 추억을 많들어내다보면 또 다시 버리고 싶어질때 두번세번생각하다가 결국 누군가의 쓰레기 봉투에 찌그러져 버려져 있는 것이다. &lt;br /&gt;&lt;br /&gt;밀어내 버리고 싶은 추억, 그 즈음이 좋았는데.... &lt;br /&gt;숨 참고 맡기싫은 악취나는 쓰레기가 되버렸는데 누가 말려주지도 않는데 그 즈음이 난 아직도 선명하다. &lt;br /&gt;&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맘속의 여유</title>
      <id>http://www.gunine.net/491</id>
      <published>2005-01-13T08:41:22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1"/>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1#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이전 근무지에서 현근무지로 발령 받은지 10일이 지났다...&lt;br /&gt;여긴 교육청과 도서관이 마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lt;br /&gt;&lt;br /&gt;어젠 모처럼의 여유를 가지고 통근 시간에 읽을 책을 빌리러 갔다.&lt;br /&gt;회원증을 만들고...책을 고르기 시작하였다...&lt;br /&gt;&lt;br /&gt;이책 저책을 뒤적이다... 놓기를 수십번...&lt;br /&gt;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lt;br /&gt;&quot;한 때는 책에 미쳐서 책이란 책은 다 읽어었는데.... 지금은 책을 고를 여유 조차 가지고 있지 않는가보다....&quot;&lt;br /&gt;&lt;br /&gt;가끔은 예전의 열정적이고... 순수했던...&lt;br /&gt;그래서 조금은 더 맑았던... 그런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lt;br /&gt;시간이 지나면서... 세월의 흔적처럼 얼룩이 생기고 자꾸만 때가 묻어가겠지만... 그것이 당연시 되고 자연스러워지기 시작함을 느끼는 순간... 아마 나도 나(我)라는 존재를 레테의 강에 던져 버려야 할지 모른다...&lt;br /&gt;&lt;br /&gt;조금은 더...&lt;br /&gt;나(我)라는&amp;nbsp;&amp;nbsp;존재가...&lt;br /&gt;어울림 속에서 존재가치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lt;br /&gt;삶속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되었으면....&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이뻐질려면 뭔들 못해~</title>
      <id>http://www.gunine.net/490</id>
      <published>2004-11-17T17:31:23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0"/>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90#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내 얼굴 오른쪽 반이 오타모반이라는 푸른점이 있다...&lt;br /&gt;예전에 대구에 제일 유명한 피부과에 다녔었다...&lt;br /&gt;사람이 얼마나 많은지...&amp;nbsp;&amp;nbsp;그런관계로 의사샘하고 궁합이 맞지 않았다. 왜냐.. 나에게 시간 할애가 적어서.... 내가 그 의사에게 전부이길 바라는 환자의 심정이...&lt;br /&gt;그래서 옮긴 피부과 병원이 요?피부과라는 병원이다.&lt;br /&gt;젊은 의사 선생님이지만&amp;nbsp;&amp;nbsp;병원 운영을 참 잘하는거 같다...&lt;br /&gt;환자에 대한 베려도 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환자가 전에 다니던데 보다 적어서 나에 대한 시간 할애가 좋다...아~ 그렇다고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지는 않다. (내가 보통 까다롭나... 아무한테나 안가지)&lt;br /&gt;&lt;br /&gt;이제 본격적으로 제목과 연관된 말하려 한다.&lt;br /&gt;첫날 얼굴을 시술받고 다음날 얼굴에 붙은 붕대를 풀려고 갔었다...&lt;br /&gt;그런데 참 희안한 장명이 내 눈에 팍~ 꽃혔다...&lt;br /&gt;참으로 이쁜애들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lt;br /&gt;얼굴에 랩을 딱 붙이고 5~6명이 대기 하고 있는것이다..&lt;br /&gt;에구~~&lt;br /&gt;순간적으로 픽~ 웃음이 나왔다. &lt;br /&gt;젊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이쁜애들인데... &lt;br /&gt;얼굴에 잡티를 뺀다고... 저렇게 마치 연고 바르고 랩 덮어 놓은거 보니...&lt;br /&gt;꼭 생선에 랩 쒸워 놓은거 같았다. ^---^;&lt;br /&gt;이쁜것도 경쟁력이 되는 이 현실이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lt;br /&gt;하기사 나부터도 이쁜사람 잘생긴 사람이 눈에 들어오니깐...&lt;br /&gt;나만 보기엔 참 아까운 광경... 담에 가면 디카 들고 가서 한컷 찍어 와야겠다...&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개한마리?</title>
      <id>http://www.gunine.net/489</id>
      <published>2004-10-18T08:57:32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9"/>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9#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언젠가 부터... 집에서 식사하는데 계란이 올라 오지 않았다...&lt;br /&gt;그래서 어제는 원마트에서 계란을 사서 오면서...&lt;br /&gt;&quot;필근아~&quot;&lt;br /&gt;&quot;응&quot;&lt;br /&gt;&quot;필근이는 계란 후라이, 아빠는 계란찜, 엄마는 계란말이 해서 먹자~알겠지?&quot;&lt;br /&gt;&quot;우와~ 좋다~&quot;&lt;br /&gt;그러면서 하는말이...&lt;br /&gt;&quot;개한마리(계란말이)는 아빠꺼야?&quot;&lt;br /&gt;&quot; -_-;&quot;&lt;br /&gt;&lt;br /&gt;아침에...&lt;br /&gt;계란 후라이와 계란말이를 먹었다...&lt;br /&gt;필근이는 계란말이가.... 개한마리인줄 안다.&lt;br /&gt;&quot;아빠! 개한마리 맛있어?&quot;&lt;br /&gt;&quot; ^_^; 응... 맛있어...&quot;&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인간의 탈만 쓰면...</title>
      <id>http://www.gunine.net/488</id>
      <published>2004-08-23T10:34:09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8"/>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8#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지난 토요일...&lt;br /&gt;업무를 마치고 앞산을 올랐다.&lt;br /&gt;전번에 아들과 오른 고산골 방향으로 오르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중동교에서 내려 고산골 입구에 다달았다.&lt;br /&gt;등에는 갈아 입은 출근복을 가방에 넣어 메고는 500ml 물통 하나만 들고 산을 올랐다.&lt;br /&gt;바람이 시원하고...&lt;br /&gt;매미소리는 시끄럽고...&lt;br /&gt;흐르는 물소리도 시끄럽다...&lt;br /&gt;그냥 조용히 산을 올랐으면 하는 맘으로 한걸음한걸음... 조심스럽게 산을 올랐다.&lt;br /&gt;조금을 가다보니 옆길에서...할머니 한분이 불쑥 나왔다...&lt;br /&gt;뭐가 불만인지... 있는 화(譁)... 없는 성(聲)을 내며 산을 오르고 있었다.&lt;br /&gt;누군가 산을 오르는 할머니에게 뭔 소릴 했는지...&lt;br /&gt;아니면 뭘 못볼꼴을 봤는지...&lt;br /&gt;30년을 산을 오르면서 오늘같은 날은 꼴은 처음이다....&lt;br /&gt;부터 시작하여 있는 욕... 없는욕을 다 쏟아부으면서 뒤를 따라 오는데...&lt;br /&gt;처음부터 조용하게 산을 오르고 싶었던 나는 좀 더 발걸음을 재촉하였다.&lt;br /&gt;왜?&lt;br /&gt;듣기 싫으니깐... &lt;br /&gt;시끄러우니깐... &lt;br /&gt;조용하게 산을 오르고 싶으니깐...&lt;br /&gt;하지만 그 할머니 걸음걸이도 보통이 아니었다.&lt;br /&gt;마치 산을 날듯이 따라 오는데...그러면서도 여전히 입에는 험한 말이 나오고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말이 있었다...&lt;br /&gt;&quot;인간의 탈만 쓰면 다사람인줄 아나?&quot; 라는 말...&lt;br /&gt;귀에 팍 와 박혔다...&lt;br /&gt;그 말은 평상시 나랑 생각이 같았다...&lt;br /&gt;산을 오르며 화두 하나를 끄집어 내었다...&lt;br /&gt;&quot;나는 과연 전생에 어떤 짐승이었을까?&quot;&lt;br /&gt;한참을 생각했다. &lt;br /&gt;&quot;지금의 나는 무엇일까?&quot;&lt;br /&gt;이런 저런 생각이 참 많이 스쳐지나갔다...&lt;br /&gt;요즘의 나는 예전의 나랑 참 많이도 달라졌다는 것도 생각을 해내었다.&lt;br /&gt;&quot;예전의 난 어땠지?&quot;&lt;br /&gt;&quot;인간과 사람은 다른건데....&quot;&lt;br /&gt;&quot;사람은 삶이고... 인간은 삶과 삶의 연(緣)인데 ...&quot;&lt;br /&gt;한참을 생각하다가...&lt;br /&gt;&quot;난 과연 무슨 짐승이었을까?&quot; 하는 생각에 또 머무다...&lt;br /&gt;&quot;닭? 소? 개? 돼지?.....&quot;&lt;br /&gt;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한참을 오르니 그 할머니는 온데 간데 없다.&lt;br /&gt;방금전 까지만 해도 들리던 소리였는데...&lt;br /&gt;고산골로 해서 산성산 네거리에 도착했다.&lt;br /&gt;앞산정상까지 1.7km란다..&lt;br /&gt;운동량이 조금 부족한것 같아 갔다오기로 했다..&lt;br /&gt;날씨가 선선해서인지... 사람들이 참 많다...&lt;br /&gt;주로 중반을 넘긴분 사람들... 가족과 함께 온 사람들...&lt;br /&gt;바람은 시원하고... 기분은 좋다...&lt;br /&gt;&quot;나 비록 인간의 탈을 써고 있는 짐승일지 모르나....담 생애에는....&quot;&lt;br /&gt;이란 생각으로 산을 내려 왔다.&lt;br /&gt;&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치킨 사주세요~</title>
      <id>http://www.gunine.net/487</id>
      <published>2004-07-26T19:49:17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7"/>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7#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www.gunine.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아이가 어제는 치킨을 사달랜다...&lt;br /&gt;가만 생각해보니 치킨 안먹은지도 꽤나 여러달이 된 것 같다.&lt;br /&gt;치킨이 배달이 되어 오자 아이는 열심히 먹는다...&lt;br /&gt;예전에 먹는 모습하고는 판이하게 다르다...&lt;br /&gt;양손으로 닭날개를 야무지게 잡고&amp;nbsp;&amp;nbsp;열심히 먹는다...&lt;br /&gt;그 모습이 참 보기 좋다...&lt;br /&gt;너무 좋아서....안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끼게 되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싶다.&lt;br /&gt;그렇게 열심히 먹던 손이 주춤해지더니 요구르트 2통을 비우고 그만 먹는단다...... &lt;br /&gt;엄청 많이 먹었다.&lt;br /&gt;오늘 아침부터 출근인사가 &lt;br /&gt;&quot;아빠~ 치킨 10개 사와~~&quot;&lt;br /&gt;로 바뀌었다...&lt;br /&gt;살면서 잊고 지내는게 많다...&lt;br /&gt;치킨도 잊고... 나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잊고.... 아이가 커갈수록 대견함도 줄어 든다...&lt;br /&gt;어찌 되었던... 어제는 모처럼 예전을 뒤돌아 보면서 아이를 바라볼 수 있었던 같다....&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일상(佚想)</title>
      <id>http://www.gunine.net/486</id>
      <published>2004-07-26T10:50:48P</published>
      <updated>2007-08-17T16:56:40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6"/>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6#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BR&gt;월요일 아침이다...&lt;BR&gt;열대야의 뜨거움에서 벗어 난 듯 약간의 구름과 바람에 새벽잠을 일으켜 세우며 약간의 운동을 했다... 약간의 운동만으로 땀으로 범벅이 된 내 몸을 내려다보며... 한주를 시작한다.&lt;BR&gt;무의미하고 무관심하고 편하려고만 하는 세상이다... &lt;BR&gt;지난 토요일은 앞산을 올랐다...&lt;BR&gt;매일 보는 산이라 만만하게 보고 올랐다...&lt;BR&gt;이 더위에... 뭔 청승인지...&lt;BR&gt;오르며 더위에 지치며... 생각을 해본다...&lt;BR&gt;무엇 때문에... 이렇게... 산을 걷는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생각을 가득담고 산을 오르는지...&lt;BR&gt;한참을 오르다 보니 사람이 없다...&lt;BR&gt;혼자 뿐이고 뙤약빛 뿐이다...&lt;BR&gt;선선한 바람도... 시원한 나무그늘도 없다...&lt;BR&gt;온통 더위와 밀려드는 나 자신과의 전쟁뿐이다...&lt;BR&gt;계속 올라야지 올라가야지 하는데... 자꾸만 걸고 넘어지는 햇살과... 더위는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그렇게 산을 해맸다...&lt;BR&gt;한참을 해맸다... 휴대폰 시간을 보니... 무려 2시간을 해맸다...&lt;BR&gt;투덜 투덜 산을 내려오면서... 생각을 했다...&lt;BR&gt;다시 올라가?&lt;BR&gt;......................&lt;BR&gt;&lt;BR&gt;어느듯 창밖의 구름은 햇빛과 도시의 매연속에 잡아 먹혀버렸다.&lt;BR&gt;반항하듯 매미들이 미쳐있다.&lt;BR&gt;여름이면 시원하게 들려오는 매미의 소리... 나어릴적엔 최소한 그러했다...&lt;BR&gt;하지만 지금은 소음이다...시끄러움으로만 달려들뿐이다.&lt;BR&gt;매미들도 살아야하고... 살기 위해서는 더 악~을 쓸 수 밖에 없었으리라...&lt;BR&gt;아마 그들도 자신의 목소리를 잃어 버리고 인간을 향해 고래고래 악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lt;BR&gt;우리도 어쩌면 저 매미들 처럼...&lt;BR&gt;자신의 삶에 대해 악을 고래고래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lt;BR&gt;무관심과...무의미와... 오직 자신만을 위해서.....&lt;BR&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핫도그</title>
      <id>http://www.gunine.net/485</id>
      <published>2004-07-16T08:54:15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5"/>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5#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어제는 근이의 어린이집 행사가 있은 날이다...&lt;br /&gt;6시에 퇴근을 하고 집에 들렀다...&lt;br /&gt;도착하니 7시다... 7시에 행사가 시작인데...&lt;br /&gt;부랴부랴... 옷을 갈아 입고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다...&lt;br /&gt;가는길에 핫도그를 하나 먹으며....(&amp;#52906;찹을 잔뜩 발라서 한입 베어 먹으면 새콤한 토마토 향이 밀가루 빵과 함께 어울려 별미다... 배고플때...)&lt;br /&gt;핫도그만 보면 어릴적 생각이 난다...&lt;br /&gt;&lt;br /&gt;어릴적 난 할머니를 따라 언제나 시장을 다녔다...&lt;br /&gt;왜냐면..&lt;br /&gt;시장엔 핫도그가 있으니까...&lt;br /&gt;하나의 50원 하는 핫도그 속에 소제지가 손톱만큼 들어 있었다.&lt;br /&gt;약간은 들익어... 밀가루 맛이 입에 돌때도 있었지만...&lt;br /&gt;먹다가 작은 소세지 토막이 보일라치면 아껴먹는다고 아쉬운 맘에 한입 크게 베어 물든 입이 조그맣게 변하곤 했었다...&lt;br /&gt;요즘은 핫도그가 하나 500원한다.&lt;br /&gt;소세지가 아닌 햄이 통째로 끼워져있다...&lt;br /&gt;하지만 그 옆에 발려 있는 밀가로 반죽으로 된 빵은...&lt;br /&gt;아직도 그때의 향수를 자아 낸다.&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버스기사와 400원</title>
      <id>http://www.gunine.net/483</id>
      <published>2004-06-01T09:45:22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3"/>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3#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요즘 대구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난리가 아니다.&lt;br /&gt;출퇴근 시간도 한시간 늦춰졌다.&lt;br /&gt;어제도 예외없이 통근버스를 타고 남부정류장까지 가서 시내버스를 탔다.&lt;br /&gt;한 두코스 정도 갔나?&lt;br /&gt;학생하나가 탈듯 말듯....&lt;br /&gt;버스가 갈듯 말듯 한다...&lt;br /&gt;&quot;아저씨 버스비가 400밖에 안되는데....&quot;라며 모기소리로 이야기 한다...&lt;br /&gt;그러자...버스기사 아저씨 왈&lt;br /&gt;&quot;40원이라도 타야면 타야지!&quot;&lt;br /&gt;&quot;다음부터는 올라와서 돈이 모자란다고 이야기 하고... 타라~이&quot;&lt;br /&gt;&quot;알것제?&quot;&lt;br /&gt;이런다... 아주 통쾌한 목소리로....&lt;br /&gt;이 얼마나 멋진 장면인가...&lt;br /&gt;버스파업으로 대구시는 온통 짜증과 걱정으로 뭉쳐 있다.&lt;br /&gt;그런 와중에 이런 장면을 보니 무척기분이 좋다.&lt;br /&gt;카메라만 있으면 퍽~ 하고 한방 찍어 놓고 싶더구만...&lt;br /&gt;ㅋㅋㅋㅋ&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아빠 꼬치는 왜 숲이 있어?</title>
      <id>http://www.gunine.net/481</id>
      <published>2004-04-22T10:24:49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1"/>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1#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어제 열심히 헬스를 하고...(요즘 나는 살 뺀다고 난리다)&lt;br /&gt;땀으로 범벅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lt;br /&gt;필근이 녀석 이런다...&lt;br /&gt;&quot;아빠는 남자야? 여자야?&quot;&lt;br /&gt;ㅋㅋㅋ&lt;br /&gt;&quot;당연히 남자지...&quot;&lt;br /&gt;그러자 필근이가 말하기를...&lt;br /&gt;&quot;그런데 아빠 꼬치는 왜 그렇게 커? 필근이는 이렇게 생겼는데... 아빠는 숲도 있고... 필근이는 꼬치만 았는데...&quot;&lt;br /&gt;허걱~ ㅋㅋㅋ&lt;br /&gt;너무 웃긴다...&lt;br /&gt;아이의 표현이...&lt;br /&gt;가만 보면 모든사람들이 모든일을 자기 주관에 맞추어 생각하는것 같다.&lt;br /&gt;이 어린아이도 자기 기준에 맞추어 비교를 하는걸 보면...&lt;br /&gt;그래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하나의 일을 가지고도 천파만파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가 보다. &lt;br /&gt;&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아빠가 좋아서........</title>
      <id>http://www.gunine.net/480</id>
      <published>2004-04-03T09:19:13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0"/>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80#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몇일동안 몸이 무척 않좋았다...&lt;br /&gt;이사한다고 신경을 많이 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lt;br /&gt;몸살에 열감기, 코감기에, 목감기까지 정신을 못차린지 몇일째였다...&lt;br /&gt;이제 조금 몸상태가 좋아졌다...&lt;br /&gt;몇일동안 아프면서 매일 집에 가면 들어 누웠다...&lt;br /&gt;이불깔고... 보일러 올려놓고... 약먹고 누워 있으면...&lt;br /&gt;아들녀석이 30분이나 1시간마다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와서는 내 위에 누웠다가 다시 문을 닫고 나간다...&lt;br /&gt;발도 한번씩 보고 가고... &lt;br /&gt;&quot;필근아 아빠 아프다. 힘드니깐 그러지 마...&quot;&lt;br /&gt;필근이 하는 말이 참으로 나를 무안하게 만든다...&lt;br /&gt;&quot;아빠가 좋아서 그래....&quot;&lt;br /&gt;그러면서 슬프다는 표현을 한다...&lt;br /&gt;자신의 맘을 알아주지 못한 나에 대한 책망의 표현이다.&lt;br /&gt;몇일전에 30대 은행원의 자살 뉴스를 보았다....&lt;br /&gt;아이 얼굴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일에 씨달리는 현대인의 생존을 위한 투쟁들 속에서 가장들은 총칼 없는 전장속에 살아 가고 있지 않는지...&lt;br /&gt;&lt;br /&gt;현대인의 슬픔은.... 욕심과....이기심과... 타인에 대한 무관심... 그런것들에 속박당해 있으면서도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더 웃긴건... 그런것들을 미소속에 감추고 있다는 것이.... 더 슬프다...&lt;/div&gt;</content>
                  
   </entry>
   <entry>
      <title>이른 아침.... 병원에서....</title>
      <id>http://www.gunine.net/476</id>
      <published>2003-10-04T11:05:51P</published>
      <updated>2007-08-16T11:31:29P</update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76"/>
      <link rel="replies" type="text/html" href="http://www.gunine.net/476#comment"/>
      <author>
         <name>그니파더</name>
                  <uri>http://ijoa.zdns.net</uri>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요즘 아이 때문에 피부과 치료를 받는다....&lt;br /&gt;오타 반점으로 인해.... 살아오면서 손해 본다거나 맘을 다친적이 없지만...&lt;br /&gt;아무래도 아이가 크다보니... 신경이 않쓰일 수가 없다...&lt;br /&gt;대구에서도 무척 유명한... 피부과에 다니고 있다...&lt;br /&gt;무지 비싸기도 하지만....&lt;br /&gt;오늘도 아침 일찍 피부과에 들렀다...&lt;br /&gt;9시 30분 부터 진료시간이었으나... 9시 10분 전쯤에 도착을 했다...&lt;br /&gt;띠~용~~~~&lt;br /&gt;엄청난 사람들이 먼저 자릴 잡고 있었다....&lt;br /&gt;9시 30분이 되자 병원은 발 디딜틈도 없었기에... 한쪽 벽에 기대어 서서 많은 사람들을 쳐다 보았다...&lt;br /&gt;&apos;유명한 병원은 틀리긴 틀리는구나...&apos;&lt;br /&gt;&apos;우리 나라 사람은 유명한 것에 대해서는 참 민감하구나!&apos;&lt;br /&gt;하는 생각이 들었다...&lt;br /&gt;가벼운 피부병이라면 어느 병원이나 잘 할텐데....&lt;br /&gt;그런 생각도 들었지만...&lt;br /&gt;유명 병원에 대한 신뢰는 그 병원이 수년간의 노력에 의해 쌓아 온게 아닌가...&lt;br /&gt;그런 것들이 사람을 불러 모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lt;br /&gt;병원뿐 아니라... 사람들&amp;nbsp;&amp;nbsp;개개인도... 자신을 하나의 기업체라 생각하여... 노력하고... 성실하게 산다면 .... 그 병원과 같은 그런 유명하지는 않더라도 최소한의 신뢰감을 주는 그런 사람으로 자리 메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lt;/div&gt;</content>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