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에구나...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드뎌 제가 사고를 쳤답니다...
뭐냐구요?
마라톤 하프를 신청했답니다...
21.0975km 뜨악!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남부정류장까지 두발로 뛰어 갔다가 와야 합니다.
(혹시 못돌아 올지 몰라서 양말 속에 토큰 하나 넣어서 뜁니다)
왜냐구요?
연습해야지...
내가 뿌린씨에 물 않주면 수확을 어떻게 하겠어?
이 더운날 미쳤냐구?
그려 나 미쳤다우~ ㅍㅎㅎㅎ

세상에 모든일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원인이 있으면...결과가있고.. 과정도 있으리라...
좋은 씨 뿌렸다면 물주고 정성들여 반드시 수확을 하여야 하리라...
수확을 많이 못한들 어떻랴... 중간에 물주며 키운 정성만으로도 능히 자신에게 이로움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