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내 얼굴 오른쪽 반이 오타모반이라는 푸른점이 있다...
예전에 대구에 제일 유명한 피부과에 다녔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그런관계로 의사샘하고 궁합이 맞지 않았다. 왜냐.. 나에게 시간 할애가 적어서.... 내가 그 의사에게 전부이길 바라는 환자의 심정이...
그래서 옮긴 피부과 병원이 요?피부과라는 병원이다.
젊은 의사 선생님이지만  병원 운영을 참 잘하는거 같다...
환자에 대한 베려도 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환자가 전에 다니던데 보다 적어서 나에 대한 시간 할애가 좋다...아~ 그렇다고 실력이 없어서 그런거 같지는 않다. (내가 보통 까다롭나... 아무한테나 안가지)

이제 본격적으로 제목과 연관된 말하려 한다.
첫날 얼굴을 시술받고 다음날 얼굴에 붙은 붕대를 풀려고 갔었다...
그런데 참 희안한 장명이 내 눈에 팍~ 꽃혔다...
참으로 이쁜애들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굴에 랩을 딱 붙이고 5~6명이 대기 하고 있는것이다..
에구~~
순간적으로 픽~ 웃음이 나왔다.
젊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이쁜애들인데...
얼굴에 잡티를 뺀다고... 저렇게 마치 연고 바르고 랩 덮어 놓은거 보니...
꼭 생선에 랩 쒸워 놓은거 같았다. ^---^;
이쁜것도 경쟁력이 되는 이 현실이 가슴을 아프게 만든다...
하기사 나부터도 이쁜사람 잘생긴 사람이 눈에 들어오니깐...
나만 보기엔 참 아까운 광경... 담에 가면 디카 들고 가서 한컷 찍어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