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언젠가 부터... 집에서 식사하는데 계란이 올라 오지 않았다...
그래서 어제는 원마트에서 계란을 사서 오면서...
"필근아~"
"응"
"필근이는 계란 후라이, 아빠는 계란찜, 엄마는 계란말이 해서 먹자~알겠지?"
"우와~ 좋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개한마리(계란말이)는 아빠꺼야?"
" -_-;"
아침에...
계란 후라이와 계란말이를 먹었다...
필근이는 계란말이가.... 개한마리인줄 안다.
"아빠! 개한마리 맛있어?"
" ^_^; 응...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