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어제 열심히 헬스를 하고...(요즘 나는 살 뺀다고 난리다)
땀으로 범벅된 몸으로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는데...
필근이 녀석 이런다...
"아빠는 남자야? 여자야?"
ㅋㅋㅋ
"당연히 남자지..."
그러자 필근이가 말하기를...
"그런데 아빠 꼬치는 왜 그렇게 커? 필근이는 이렇게 생겼는데... 아빠는 숲도 있고... 필근이는 꼬치만 았는데..."
허걱~ ㅋㅋㅋ
너무 웃긴다...
아이의 표현이...
가만 보면 모든사람들이 모든일을 자기 주관에 맞추어 생각하는것 같다.
이 어린아이도 자기 기준에 맞추어 비교를 하는걸 보면...
그래서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하나의 일을 가지고도 천파만파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일을 하는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