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홈페이지가 사무실 공사관계로 한 5일 정도 쉬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홈페이지가 살아나길 바라는 맘에서....열심히 사무실 정리를 하고 드디어 어제 홈페이지를 다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일요일...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틀동안 필근이를 보면서 참 많이 느낀게 있습니다.
엄청난 운동량과 미운 5살의 진입에 들어선 필근이는 아내를 무척 고달프게 하는것 같습니다.
"싫어'라는 말을 반항의 의미로 본다면 '이노무 짜슥~ '이라며 쌍심지도 켜지만... 애가 뭘 알까... 그런 생각에... 그래도 참고 지냅니다.
한번씩... 필근이의 잠자는 모습을 볼땔라치면...그야말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기천사의 얼굴을 하고 잡니다.
그얼굴을 보면 맘이 애리기도 하면서 도예가가 도자기를 빚듯... 정성과 노력으로 하나의 완성된 그릇을 만드는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기다 사랑이라는 조건 없는 영양분을 듬뿍 주는것도 잊지 않으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