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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료 준비 : 아주 쪼매한 닭한마리, 호박,양파,느타리버섯(우린 어제 수제비하고 남은 야채들)
2. 육수 만들기 :
닭을 깨끗히 씻고 통마리를넣고 삶는다... 푹~ 고우고 나서 닭은 건져 낸다. 그리고 살의 일부는 나중에 끓일 닭칼국수에 넣을 만큼 놯두고 가족이 둘러 앉아서 뜯는다... ㅋㅋㅋ

3. 육수를 끓이고 야채를 준비하는 동안 숙성된 밀가루 반죽(찹쌀 약간 섞어도 좋다-반죽이 되게끔 해야한다.)을 얇게 편다...

4. 신의 칼놀림~~~

5. 자 보세요~일정한 굵기로 썰린 칼국수

6. 재료가 준비가 다되었습니다.
7. 끓고 있는 닭육수에 칼국수를 먼저 넣습니다... 넣을때는 그냥 푹~넣으면 뭉치니깐... 아시죠?조금씩 조금씩 털면서 넣어야 한다는거...
8. 야채는 순서대로 넣습니다.

9.짜잔~ 칼국수가 만들어졌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10. 먹고 있는 집사람의 눈치를 보니... 별로 맛이 없나보다... 어제 수제비는 먹으면서 맛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설거지 하는데 하는말... 밀가루 냄새가 난다네...ㅋㅋㅋ 반죽을 너무 무르게 해서 밀가루를 많이 뿌렸더니만 그렇다...ㅋㅋㅋ
11. 저녁엔... 뭘 해먹엇을까?
안동찜닭을 했다... 다행히 다들 맛있단다.. 예의상인가? ㅋㅋㅋ
다음에 안동 찜닭을 올리볼까나?